용인 푸 씨·푸공주·푸뚠뚠 등 여러 애칭을 가진 자이언트 판다. 푸바오가 어제 세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.
생일 케이크를 받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고 하는데요.
푸바오의 생일파티 현장, 함께 보시죠.
YTN 김보리 (kbr0930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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